대장 와송이 밥까지 노리는 하극상 아기고양이들 논산와송농장 와송전갱이안녕하세요 고양이들의 집사로 활동하는 닭고양이입니다.아기 고양이에게는 3년 된 애완 고양이와 송이 버섯이 있습니다.울와송이는 이때 우유를 먹여 키운 막내입니다.아기 고양이 하늘과 태양이 오기 전에는요.와송이가 배고파서 집에 오면 새끼 고양이들이 얼마나 와송이를 귀찮게 하는지 와송이는 요즘 심신이 피곤해요.집에서 편하게 밥도 못먹고 자고 그래요.형 꼬리가 장난감인 줄 아느냐.형 왜 이렇게 똥 냄새를 맡는지.알아도 모르겠어요.우리 와송이밥만 먹고 새끼 고양이들을 피해 밖으로 나갔어요.ㅠ그 틈을 타서 꼬마하늘이는 다리도 짧은 게 형님 밥을 먹고 있어요.자기네 밥그릇은 쳐다보지도 않고.새끼 고양이들은 와송이밥을 먹고 와송이는 작은 밥그릇에 새끼 고양이들 것을 쪼그리고 먹어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 같아요.흐흐흐그 틈을 타서 꼬마하늘이는 다리도 짧은 게 형님 밥을 먹고 있어요.자기네 밥그릇은 쳐다보지도 않고.새끼 고양이들은 와송이밥을 먹고 와송이는 작은 밥그릇에 새끼 고양이들 것을 쪼그리고 먹어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 같아요.흐흐흐배부르게 먹고 새끼 고양이들 하는 거.후즈 잘생겼다.하늘이는 이름이 비어있어서 그런지 두 팔은 하늘 높이 감싸듯 조용히 잡니다.요즘은 얘네들.다다다닥~~~하고 빨리 사진찍는것도 힘들어요.자는 사진이 제일 많아요.말다툼을 해도이렇게 붙어서 자요.우리 아기 고양이들 작아요.리모컨 놓고 한 컷.귀엽죠?사랑스러운 사람들밥먹고 자고 놀고 자고 또 자고 일어나서 쌈짓하고 맨날요.티브 보고 또 보니까 어느새 마주보고 끓여서 자고 있네요.하늘이 태양이 뒹굴뒹굴하고 하루가 션~~~ 하고 송이하늘이 태양이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