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장소는 회현역 7번출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입니다.(※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현재 휴관 중입니다) 조금 콘텐츠 느낌을 살려 재미있게 포스팅을 작성해봤습니다.
요기가 화폐박물관 건물로 1912년 완공되었습니다.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배추 님…아니…세종 대왕님, 사임당님이 계세요,
북한 돈도 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 ‘오십원’이라고 써있네요.그림이 뭔가 ‘로동’, 역사래요.(북한어 www)
이 건전지 한 장에 140만원이군요…(\.\)전시실에는 이렇게 세계 각국의 은화, 금화도 볼 수 있습니다.배추… 아니 450,000이네요. ‘보기’라고 찍히는 거 보고… 견본 같습니다.이날 금괴를 처음 봤어요… 신기해…!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다른 전시실에서 한박스에 1억원…저도 한번 물어봤는데 조금 무서운 기분이 들었어요…실제로 들어보면 알겠지만.. 너무 기묘한 느낌이에요.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무엇입니까? 이 벅찬 감동의 쓰나미는… 눈물이 앞을 가려요.최고의 관광지는 여기라고 생각해요.모형 금고의 전시실이었습니다.세계 화폐 전시실에 왔어요~1만엔권입니다 제가 일본에 가서 실수로.. 지하철 자동판매기에 1만엔권 넣어서..; 갑자기 동전이랑 사임당해서 5천엔짜리랑~~~!!! 졸졸– 거스름돈 쏟았던 게 생각나네요. 재미있어요…..www엔만 올리면 외로우니까 달러도 한번 올려볼게요 그분들 이마가 넓은 것 같아요…내부는 이렇게 고풍스럽게 꾸며져 있어요~롯데백화점이 옛날에 조선식산은행이었대요. 이렇게 역사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시실도 있습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배울 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