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마블: 헐크 버스터: 와칸다 전투 (76247)

레고 마블: 헐크 버스터: 와칸다 전투 오늘은 레고 마블: 헐크 버스터: 와칸다 전투(76247) 리뷰~! 가격은 72,900원에 브릭 수 385개.레고 마블 시리즈 특유의 개똥 같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출시 가격이 워낙 높아 사지 않고 기다리다 7월 말 쿠팡을 통해 28% 할인된 가격인 52,220원에 구입했다.23.09.18 현재 쿠팡에서 29% 할인된 가격인 51,550원에 판매 중이다.

블루스 배너를 태울 수 있는 헐크 버스터와 함께 오코예, 아웃라이더 2마리가 포함된 제품으로 ‘인피니티 사가’ 타이틀을 달고 있다.

헐크버스터의 디테일을 표현하기 위한 스티커는 총 14개가 사용됐다.

조립하면서 설명서의 이상한 부분. 4, 5번이 똑같다!!!

76247 헐크버스터는 지금까지 출시된 헐크버스터 중 가장 비율이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그런데 ‘지금까지 출시된 것 중에’ 가장 좋다는 것이지 헐크버스터만 보면 아직 어색한 부분이 많다.

1) 거대한 상체에 비해 하체가 볼품없어. 상체운동만 열심히 하고 스쿼트는 안 하니까 하체가 약한 가분수 느낌.2) 옆에서 보면 어색할 정도로 어중간한 스쿼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운동은 안하고 포즈만 스쿼트?!3) 레고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는 ‘자유관절’이라고 표현했지만 실제 가동 부위는 팔과 다리, 손가락 정도다.

실제로 몸통과 무릎 관절을 직선으로 놓으면 무릎 아래가 심하게 부러진다.무릎 관절은 움직일 수 없다.

팔, 다리 관절의 가동 범위. 잘 봐주면 프레디 머큐리까지는 가능하다.복싱 자세 가능혹평을 했지만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제품은 아니다.어깨 무릎 다리(무릎 다리) 부분 디테일이 추가돼 확실히 이전 헐크버스터에 비해 디자인이 세련됐다.탑승석에는 브루스 배너 박사를 쏙 넣을 수 있지만 만세 자세로 탑승시켜야 헬멧을 내려놓았을 때 손이 보이지 않는다.만세 자세로 탑승 시앞에 나란히 자세로 탑승하면앞에 나란히 자세로 탑승하면블루스 배너는 기존 헐크버스터 제품에도 포함된 바 있지만 투페이스 중 헐크로 변신하려는 표정이 이전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표현됐다.물론 영화에서는 결국 헐크 변신에 실패하고 헐크버스터에 탑승하기는 하지만.조립 후에는 상기와 같은 브릭이 남았다.블루스 배너 헐크 변신 표정이 멋져 헬멧을 연 채 전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블루스 배너 헐크 변신 표정이 멋져 헬멧을 연 채 전시하는 게 좋을 것 같다.▲역대 헐크버스터 집단샷~왼쪽부터 순서대로1) 레고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시업(76104)2) 레고어벤져스: 워머신버스터(76124)3) 레고마블: 캡틴카터&히드라 스톰퍼(76201)4) 레고 아이언맨 맥로봇(76203)5) 레고마블: 헐크버스터 스매시(76247)6) 레고마블: 헐크버스터 스매시(76031)7(76190) 모두 모아놓은 뒤 76247이 선녀…레고 헐크 버스터: 울트론 에디션(76105)과의 비교 샷.작은 사이즈로 76105분 디자인이 멋지게 뽑히려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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