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밥집과 선술집의 찐 닭도리탕과 닭곰탕 일백계

 

자양계 요리 마곡밥집으로 보존! 100계! 곤봉 매콤 닭도리탕. 노릇노릇 닭곰탕. 그리고 언제나처럼 차가운 생맥주. 자양계 요리 마곡밥집으로 보존! 100계! 곤봉 매콤 닭도리탕. 노릇노릇 닭곰탕. 그리고 언제나처럼 차가운 생맥주.

 

 

 

 

일백계서울특별시강서구마곡중앙6로66 1층104호 일백계서울특별시강서구마곡중앙6로66 1층104호

발산역 3번 출구로 쭉 들어가셔서 퀸즈파크텐빌딩 1층에 있습니다. 분위기가 독보적이어서 찾기 힘든 외관. 발산역 3번 출구로 쭉 들어가셔서 퀸즈파크텐빌딩 1층에 있습니다. 분위기가 독보적이어서 찾기 힘든 외관.

 

 

주문은 아래와 같이 휘리~ 직원분께 주문을 찰칵! 바로 세팅되는 한상차림으로 입을 모아! 메인 메뉴 나오면 꿀꿀! 냠냠! 주문은 아래와 같이 휘리~ 직원분께 주문을 찰칵! 바로 세팅되는 한상차림으로 입을 모아! 메인 메뉴 나오면 꿀꿀!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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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담가서 나오는 수저세트!^^ 옛날 식당에서 소독하면 컵에 저렇게 넣고 그랬는데 너무 그리웠어요. 뜨거운 물에 담가서 나오는 수저세트!^^ 옛날 식당에서 소독하면 컵에 저렇게 넣고 그랬는데 너무 그리웠어요.

 

곤봉이라니, 진짜 곤봉이. 곤봉 매콤 닭도리탕. 곤봉이라니, 진짜 곤봉이. 곤봉 매콤 닭도리탕.

곤봉 매콤 닭도리탕. 이열치열. 더운 여름에 새빨간 닭도리탕으로 땀이 나면 그것이 몸보신. 진짜 막대기가 양쪽으로 꽂혀서 나와. 솔직히 양은 1~2명이라기보다는 2~3, 4명까지 가능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곤봉 매콤 닭도리탕. 이열치열. 더운 여름에 새빨간 닭도리탕으로 땀이 나면 그것이 몸보신. 진짜 막대기가 양쪽으로 꽂혀서 나와. 솔직히 양은 1~2명이라기보다는 2~3, 4명까지 가능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사실 요즘은 새빨간 양념이 다 고추장 베이스의 떡볶이 양념 같은 맛인 곳이 많아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일백계는 상당히 담백하고 매콤한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별로고 좋았습니다. 사실 요즘은 새빨간 양념이 다 고추장 베이스의 떡볶이 양념 같은 맛인 곳이 많아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일백계는 상당히 담백하고 매콤한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별로고 좋았습니다.

잘 익은 커다란 깍두기와 금방 버무린 듯한 싱싱한 겉절이와 쌈무와도 내 사랑, 밀가루 떡과도 함께! 싸서 한 입 가득 고기를 올려 먹으니 평소보다 닭을 많이 먹었네요. 잘 익은 커다란 깍두기와 금방 버무린 듯한 싱싱한 겉절이와 쌈무와도 내 사랑, 밀가루 떡과도 함께! 싸서 한 입 가득 고기를 올려 먹으니 평소보다 닭을 많이 먹었네요.

국물이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질리지 않았지만, 야채 수프의 적당한 단맛이 잘 어울렸네요. 큼직한 양배추, 당근, 감자, 대파의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질리지 않았지만, 야채 수프의 적당한 단맛이 잘 어울렸네요. 큼직한 양배추, 당근, 감자, 대파의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곤봉 크기의 닭이기 때문에 조금 푸석푸석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냄새가 없고, 잘 익어서 젓가락에 힘을 주지 않아도, 늘씬한 식감에 스프를 뿌려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막대기 크기와 함께 열심히 먹었는데도 또 닭다리가 저렇게 나오네요. ^^;;; 저는 2명이서 갔는데 3명 이상도 만족할 만한 양이에요. 곤봉 크기의 닭이기 때문에 조금 푸석푸석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냄새가 없고, 잘 익어서 젓가락에 힘을 주지 않아도, 늘씬한 식감에 스프를 뿌려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막대기 크기와 함께 열심히 먹었는데도 또 닭다리가 저렇게 나오네요. ^^;;; 저는 2명이서 갔는데 3명 이상도 만족할 만한 양이에요.

닭의 양이 꽤 있어서 열심히 먹다 보니 백미 무한리필 라면 샐리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다음에는 한명 더 모임해서 꼭! 라면사리랑 떡 추가할게~~!!!! 마곡밥집 100계 런치메뉴로 딱! 노릇노릇 닭곰탕. 닭의 양이 꽤 있어서 열심히 먹다 보니 백미 무한리필 라면 샐리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다음에는 한명 더 모임해서 꼭! 라면사리랑 떡 추가할게~~!!!! 마곡밥집 100계 런치메뉴로 딱! 노릇노릇 닭곰탕.

노릇노릇 닭곰탕. 이 정도의 양과 맛의 퀄리티라면 점심 메뉴에서 제대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성비도 점심 메뉴로 손색이 없었어요. 노릇노릇 닭곰탕. 이 정도의 양과 맛의 퀄리티라면 점심 메뉴에서 제대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성비도 점심 메뉴로 손색이 없었어요.

후추 뚝딱뚝딱! 따뜻하게 닭을 찢어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우리가 아는 그 맛! 밥을 빨리 하면 안 되는 그 맛이에요. 후추 뚝딱뚝딱! 따뜻하게 닭을 찢어서 국물과 함께 먹으면 우리가 아는 그 맛! 밥을 빨리 하면 안 되는 그 맛이에요.

지단도 충분히 있고, 먹는 동안 후루룩 따라오는군요. 곁들인 반찬과의 조합은 말해서 무엇입니까? 우리 한국인들은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단도 충분히 있고, 먹는 동안 후루룩 따라오는군요. 곁들인 반찬과의 조합은 말해서 무엇입니까? 우리 한국인들은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노릇노릇한 닭은 토치로 불맛을 살짝 낸 것 같은데 담백한 닭의 맛에 더욱 풍부한 풍미를 더해주네요. 육질이 부드럽고 잘 조리된 닭이었습니다. 일단 말복 메뉴로 예약할게요. 노릇노릇한 닭은 토치로 불맛을 살짝 낸 것 같은데 담백한 닭의 맛에 더욱 풍부한 풍미를 더해주네요. 육질이 부드럽고 잘 조리된 닭이었습니다. 일단 말복 메뉴로 예약할게요.

노포 분위기는 절대 환영. 맛, 양, 분위기 모두 삼박자가 떨어지는 마곡밥과 술집이죠. 부담없이 얼음맥주 한 잔 마시는 것도 좋았어요. 노포 분위기는 절대 환영. 맛, 양, 분위기 모두 삼박자가 떨어지는 마곡밥과 술집이죠. 부담없이 얼음맥주 한 잔 마시는 것도 좋았어요.

팬팬. 디테일 소품들. MZ들은 알고있으려나~ 되게 세월의 향기가 묻어나는 선풍기, 매달린 휴지. 뜨거운 물에 담긴 숟가락. 옛날 델몬트 주스병 같은 물병. 재미도 한 몫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팬팬. 디테일 소품들. MZ들은 알고있으려나~ 되게 세월의 향기가 묻어나는 선풍기, 매달린 휴지. 뜨거운 물에 담긴 숟가락. 옛날 델몬트 주스병 같은 물병. 재미도 한 몫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양한 가성비 메뉴. 식사든 술안주든 질릴 틈이 없는 꽤 다양한 메뉴가 다음을 기약하게 하네요. 다양한 가성비 메뉴. 식사든 술안주든 질릴 틈이 없는 꽤 다양한 메뉴가 다음을 기약하게 하네요.

마곡밥집과 선술집의 찜닭볶음탕과 닭곰탕의 닭요리 전문점 ‘백계’. 자양 런치 메뉴 : 제대로 된 자양 메뉴를 점심에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 푸짐하게 양을 먹었습니다. 맛 : 붉은 맛도 흰 맛도 모두 깔끔한 것이 역시 신선한 원재료 ‘닭’을 취급하는 전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 요소가 가득한 매장 : 추억여행한 것 같은 다양한 오브제들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서비스: 덕분에 식사를 편안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마곡밥집 100층’ 마곡밥집과 선술집의 찜닭볶음탕과 닭곰탕의 닭요리 전문점 ‘백계’. 자양 런치 메뉴 : 제대로 된 자양 메뉴를 점심에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 푸짐하게 양을 먹었습니다. 맛 : 붉은 맛도 흰 맛도 모두 깔끔한 것이 역시 신선한 원재료 ‘닭’을 취급하는 전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 요소가 가득한 매장 : 추억여행한 것 같은 다양한 오브제들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서비스: 덕분에 식사를 편안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마곡밥집 10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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