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알라딘 손숙희 | 부자의 독서법 | 토트 | 2022 매일 조금 더 현명하게 자는 것 “부자의 독서법”, 손숙희, 토트, 2022, p61워런 버핏이 한 말, 제 독서 임생의 좌우명입니다.실천하고 있느냐구요?그럼요~ 일주일에 한권씩 클리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내가 책 린에 쓴지 이제 8개월이 지났군요.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책 덕분입니다.책을 읽으려고 하면 어떤 책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몰라서 함부로 도서관에 갔습니다 그 첫날, 도서관의 신작 코너에서 “부자의 독서 법”이라는 이름으로라도 받고 대출하고 본 책입니다.부자+독서=?부자가 되고 싶다 책 린에 이 정도의 유혹은 또 어디에 있나요.그것이 우리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책은 나에게 책을 읽어야 할 동기를 주고,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도 가르치셨습니다.1년에 2~3권 정도 책을 읽은 햅쌀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정말 미치겠어요~~그동안 모르고 살아온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기분이랄까?한번 읽어 끝내는 독서는 밑빠진독에 물 붓기 같은 거에요 좋은 내용을 가지고/머리 속에서 나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짜고/자신만의 언어로 아웃풋 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까지 “칭”독서입니다.확실히 그렇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은 부분을 메모하면서 보고 읽은 후에는 노ー션로 메모한 내용을 계속 정리하고 블로그로 요약하고 리뷰를 씁니다.언젠가 다른 사람에게 책을 추천하는 순간이 왔을 때 제가 블로그에 쓴 책의 검토 내용을 그대로 말하고 있었습니다.그게 제 기억에 남게 된 부분입니다.이 책에서 가르친 주에 1권의 책을 3가지 갈래로 아웃풋 하는 “113독서 법” 읽은 책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 착실하게 하려고 합니다.여러분도 하고 보세요.남는 것이 다릅니다.체화하는 지식의 양과 질이 바뀝니다.거기서이에요. 저는 책을 읽기 시작했을 따름의 책 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책을 더 읽고 싶고 지금이라도 책 읽는 사람이 됐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게 느껴지죠.내가 그런 거요.그리고 후반에는 아웃풋 독서 법까지 줘서, 앞으로 읽는 책을 스펀지처럼 제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진정한 의미의 독서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이 책을 읽고 7개월 만에 리뷰를 썼습니다.너무 늦을까?^^)그러나 리뷰를 쓰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기록을 돌이켜보면 가슴이 가득했어요.그냥 읽기만 아니라 배우고 얻고 실행에 옮긴 제가 잘난 때문입니다.앞으로 더 정진하고 꾸준히 책을 읽고 흔적을 남기는 독서광이 됩니다! 부자도 ww서평을 넘어 북측 에세이도 도전합니다~~~작가님이 여러가지 아웃풋 방법 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북 에세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저것을 하려구요~엄마, 나의 독서림생을 크게 열어 준 책은 나에게는 의미 있는 책, 고마운 책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n0d5iImJp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