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ig Biter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퓨어피싱 코리아에서 아부 가르시아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부가레티 R2 시리즈의 라인업 모델인 711XXH “Wild Magnum” 빅베이트 전용 로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Big Biter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퓨어피싱 코리아에서 아부 가르시아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부가레티 R2 시리즈의 라인업 모델인 711XXH “Wild Magnum” 빅베이트 전용 로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로드: 아부가르시아 부가레티 R2711XXH 릴: 아부가르시아 레보 비스트X
<샘플 로드 테스트>
(로드 테스트 중 만난 멋진 빅 배스) 루어 : DRT 크래쉬 9 (4oz) 라인 : 플로로 카본 25lb
필드 테스트 릴: 아부 가르시아 레보 블랙 6 루어:DRT 크래시 9 (4oz)
필드 테스트 중 만난 좋은 사이즈의 빅배스 메인 4oz~6oz 클래스의 빅베이트에 좋은 조작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강하게 발밑에서 파고드는 빅 배스를 단번에 들어 올리는 강한 허리력이 발군입니다.
필드테스트릴:레보비스트X루어:뎁스 슬라이드 스위머 250(6.2oz)
루어 : 매드니스 발람300 (6oz)
루어 : 매드니스 발람300 (6oz)
루어 : DRT 고스트(8.4oz) 아부가르시아 TAF 블랭크는 가볍고 탄성이 좋아 빅베이트부터 자이언트베이트까지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개발을 시작하면서 소중히 여겼던 부분과 디테일한 요구사항을 아낌없이 반영해주신 퓨어피싱 코리아 제품개발팀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개발을 시작하면서 소중히 여겼던 부분과 디테일한 요구사항을 아낌없이 반영해주신 퓨어피싱 코리아 제품개발팀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