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룡일까? 갑진년의 의미 2024년 신년운세 (환갑의 의미)

안녕하세요~묘명선생님입니다!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공교롭게도 1월 1일에 항상 저와 함께 하던 노트북의 그램이 고장나는 바람에 제때 포스팅을 하지 못해 하루 늦었는데요!황순평, 출처, 누스피라 사회많은 분들이 2024년이 용의 해인 것은 알지만 1.청룡이라는 것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2.갑진년이라는 것의 의미는 또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합니다!카츠라 묘년의 의미, 한자의 의미, 왜 토끼란 말인가, MBTI보다 정확한 수리 명리학 이학과 조합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묘하게 열중하다 묘한 연구소 묘묘우 선생님입니다!1월 하루에 쓸 신년사를 소개합니다···blog.naver.com왜냐하면 계묘년 포스팅을 보시면 갑진년도 이해하실 수 있으니까 위 포스팅을 보고 오신 분들은 계속해서 갑진년의 운세에 대해서 살펴보세요!2024년 1월 1일의 음력을 숫자 형태가 아닌 한자 형태로 나타낸 것이 바로 위와 같습니다! 이렇게 한자 형태로 날짜와 시간을 표시하는 달력을 만세력이라고 부릅니다! 사주를 볼 때는 이 만세력을 보고 한 사람이 타고난 기운을 유추하는데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연-월-일-시의 세로 기둥에 각각 두 글자씩 할당되어 4*2=8자, 즉 여덟 글자가 되는 것입니다!재미 있어요?이로써 어떻게 타고난 기운을 보는구나!가로선에서 보면 위에 있는 선은 아사마, 하늘의 기운(운)밑에 있는 선은 땅이다, 땅의 기운(환경)의 일이지만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사계절이 있어 운이 있듯이 문자의 순환에서 일정한 법칙을 파악하고 특징을 읽습니다!아사마(위의 줄의 하늘의 기운을 뜻하는 한자)은 10개, 지지(아랫줄 땅의 기운을 뜻하는 한자)은 12개로 서로 순서에 어울리지, 겹치지 않도록 갑자, 을축, 병인-정묘… 그렇긴이렇게 2자씩 만들어지는 것이지만, 10개와 12개가 겹치지 않도록 만들면 총 60개가 된다운이 60바퀴 순환한다고 해서 우리가 환갑을 60세에 하는 것입니다!한바퀴는 다 다녔으니까, 과거에는 이 정도면 장수하고 장수했다고 생각했거든요!환갑이라는 의미도, 갑으로부터 시작된 그 세월의 바퀴가 다 돌아가고 또 처음에 갑에 돌아가겠다는 것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사용입니다!우리가 갑을 병정의 수순은 여러분 아시다 시피,”갑”은 텐마의 시작입니다!기운은 나무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녹색을 의미합니다만, 과거에는 ” 푸른 ” 하면 초록색과 하늘색을 같이 일컫는 말이었으므로, 수리 명리학에서 역시 녹색과 파란 색을 함께 써서 그것에서 청룡 일러스트를 보면 청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럼 눈치가 사람들은 곧바로 포착됐다고 생각합니다만, 갑진년이라는 때 갑이 청색이라면 용은 용을 의미하는 거지요!용해란 위만 세력에서 가장 하단 글씨가 “진진”때 띠인데, 자신을 드러내는 동물은 따로 있습니다!본래의 자신을 드러내는 동물은 왼쪽에서 2번째 아래 문자입니다!이는 수리 명리학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나중에 스스로 수리 명리학을 보게 될 경우 참고하면 좋다고 생각하고 추가로 설명했습니다!그럼 본격적으로 올해의 운세를 함께 봅시다!내가 어떤 운명을 타고났는지도 중요하지만(일일이 보고 줄 수 없는 상황이어서)”나”의 운명과 별도로 오늘은 이 2024년 갑진년이라는 한해가 어떤 기운을 가져오는지 보고 싶습니다!갑 갑은 잘 카츠키라고 하는데 목의 힘을 가집니다!만물이 시작되는 최초의 아사마에서 강한 생명력을 갖고 땅을 뚫고 자란 새싹, 나무를 떠올리세요!그래서 갑의 키워드는 한마디로 새로운 시작입니다!한편 진 용은 진 흙과 하는데 습토의 기운을 담고 있고 기본적으로 하나로 뭉칠 힘과 만물을 성장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내가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할 자리가 마련되는 것이 갑진년의 기운입니다!그러나 싱도 조금은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꿈을 쫓는 경향이 없으니 뜬구름 잡는 목표보다 실현 가능성 있는 목표를 세우고 새 출발을 다른 누구보다도 빨리 해야 좋은 운이 얻을 것입니다!개인 이름식(팔자 구성)에 의해서 이 운을 또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천차 만별이지만 올해 운이 큰 영향하는 분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대충 아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기회가 있으면 좀 더 세세한 새해의 운세를 드리고 싶어요!운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운을 낄 때 참고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결국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자신이 심부름할 수 있는 한해 되시길!여러분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