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일기] 5.15 / 블로그 일정관리 앱 발견 / 일상복귀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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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끄러운 사진 싫어하는데 보리밭인만큼 밋밋해서 장애물을 넣어봤다

월요일 하루 쉬었는데 2박3일 여행은 오랫동안 쉰듯한 재충전. 여행가서 별거 아닌데 여행가는 이유는 역시 충전.이번주는 하루 휴가에 이틀 출장이라서… 정신이 없다.매주 평일 주말, 워낙 스케줄이 꽉 차 당분간 휴업에 들어가야 한다.+ 요즘 빠져있는 것: 일정관리.

잠시 마사지에 열중하다가 체험단을 일주일에 두 번 하고 여행을 가거나 하면 포스팅 관리. 체험 스케줄 관리 개인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없는 혼돈을 맞는다.나는 고민이 있거나 조언이 필요할 때 허상을 쫓을 계획인 나와는 달리 아부하지 않고 이성적인 남편에게 조언을 구하는데.스케줄 관리가 안 돼서 힘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역시 우리 공대생이 멋진 앱을 소개해주고 처음에는 IT 쪽 개발 바가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라는 앱을 소개해줬는데 딱 봐도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ㄴㄴㄴ’씨 간단한 걸 좀…”이라고 추천 부탁했다.그래서 추천받은 트렐로! 완전히 신세계다

보드별로 나누어 보드에서 또 addlist분류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카드를 추가하고 스케줄에 의해서 자유롭게 이동하고 변형하는 방식이지만, 매우 편안하고 빠져들었다.스케줄 관리가 까다로운 분에게 추천, 특히 블로거는 스케줄 관리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이 이거 나중에 포스팅 하지 않겠다.게다가 네이버 달력도 꼼꼼히 시간 단위로 나뉘어서 매일 스케줄 관리 개시 일정 관리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구한다+식단 관리 식단 관리가 너무 힘들다늘 그래.벌써 저녁 식사만 다이어트 메뉴로 하고 야식을 먹지 말라고 다짐 했는데, 바로 입에 음식을 넣고 저를 발견했어(흑흑)배가 부풀고 있는지 가스인지 모르지만, 뱃살을 배양할 때 내가 많이 먹어서 단순한 가스만이 아니다.배의 고기와 무거운 몸 때문에 가벼워져와 대추 토마토 한 상자와 다이어트 샐러드 주문했지만 아, 지금 포스팅 하면서도 또 라면 먹고 싶어www생각하고 보면 아직 냉장고, 냉동실에 다이어트 도시락과 닭 가슴살이 많이 있는데 나의 의지가 문제인데… 그렇긴 왜 다시 주문했나요?;;회식 때나 외식 때 굉장히 튼튼하게 먹지 않나!!!배가 부른 것에 계속 먹고 있어..다음 주 소화 불량 때문에 한의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겠지만 그 때부터 밀가루를 잘라서 정말 잘 지켜야 한다고 마음의 준비 중이다.그 핑계로 그 전까지 맘대로 먹을까?고민 중 ww<식단 일기>아침-쵸코모치+바나나 우유 편의점 초코 떡 칼로리 높은 것에 자꾸 사서 먹게 된다.대단한 솜씨로, 의욕 있을 때 사서 먹는다.이렇게 되면 밥을 먹을게 ww점심-라테 탄산수 간식 롯데리아 양념 감자 1/3양파 링 2개 밤 9시 라면+밥 말아 먹는 TT굉장히 맛있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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