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맥주 한잔 하셨어요? 저도~ 쥐포 한 마리 튀기듯 구워서 맥주 한 캔 냈어요~ 하루 마무리하면서 맥주 한 캔 하는 게~ 소소한 행복이지만 가성비 좋은 행복감이 큰 것 같아요~ 하지만 초라한 술상이 조금 김 빠질 때가 있죠. ~ 플레이팅 귀재 차예련님께서 선보여주신 창난젓갈크림치즈까나페~ ^^접시에 예쁘게 담았을 뿐인데요~ 와인바가 풍성하게 사용되지 않는 고급스러운 모양의 초간단 안주 레시피를 포스팅해봅니다.
창난젓가락 3큰술 크림치즈 150g 아이비크래커 10개 꿀적량 견과류 적당량
01.장난젓갈을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가위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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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크림치즈도 먹기 좋은 크기의 큐브형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03. 접시에 크래커, 큐브로 자른 크림치즈, 창난젓갈을 예쁘게 담습니다.
04.크림치즈위에 꿀을 적당량 뿌려줍니다.
05.꿀을 뿌린 크림치즈에 견과류를 가볍게 뿌려 완성합니다.
단백질 크래커에 얹어 먹는 초간단 안주~ 일단 눈부터 행복한 안주네요. ~
소주, 맥주, 와인 모두와 페어링 할 수 있는 창난젓 크림치즈카나페
검증된 조합인 크림치즈와 꿀~꼬리치즈향과 달콤한 꿀조합~
크래커 위에 올려 먹으면 쫀득쫀득한 식감과 짠맛만 남았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조합의 안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크림치즈의 고소함과 꿀의 달콤함~
이 조합 찬성입니다~
궁금하다면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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