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게임 판타지 소설책 추천 네이버 시리즈 ‘신전을 짓는 뱀파이어’ 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부할 파도입니다. 최근에는 파도가 즐겨 읽는 소설, 웹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자격증, 언어공부, 자기계발, 에세이 등을 쓰고 있는데 왜 판타지 소설을 쓰냐면 가장 많고 자주 읽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시리즈나 카카오 페이지에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킬링 타임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오늘 <신전을 짓는 뱀파이어> 완결화(200화)가 나와서 결론을 보자마자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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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흡혈귀가 나오는 뱀파이어 판타지 소설책은 바로 시작부터 황당하거든요. 주인공은 현대인이고 온라인 게임을 모든 방법으로 공략해 본 사람입니다. 이 주인공의 현실 이름이라든지 현실에서 무엇을 했는지는 1번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현대인인가 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게임 속 세계를 정말 잘 알고 있다? 정도 이해하면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흡혈귀 게임 판타지 소설 책의 추천 네이버 시리즈”신전을 세운 뱀파이어”의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고구마 같은 전개는 없습니다.주인공은 게임 속의 줄거리는 물론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통보를 해서 무척 완결할 때까지 사이다 같은 스토리가 전개됩니다.물론 위기와 고난은 있지만 그래도 너무 즐겁게 풀어 갑니다.그럼 돌아와서 본서의 제목인 “신전을 세운 뱀파이어”이지만, 주인공은 게임의 플레이어로 뱀파이어에서 시작됩니다.그리고 모시는 신을 선택하고 그 신의 “사도(신의 물질계 대리인, 현실에서 말하면 추기경 같은 위치)”가 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그런데 이 주인공은 크고 가운데 코가미 중에서 뽑는 게 아니라 허리를 뽑아 처음의 사도입니다.물론 반신이라 지원은 약하지만 지원 자체를 독점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나온 형태로 모시는 신의 제단을 쌓기 위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그리고 이야기의 결말을 하면, 이 책의 저자는 제목을 먼저 붙이고 이야기는 나중에 붙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신전을 짓는 내용은 초반만 나오고,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봐도 상관 없을 정도로 비중이 낮기 때문입니다.다만 게임(주인공은 저마다 현실)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모든 뱀파이어로 가능한 일을 하면서 살겠습니다.
흡혈귀 게임 판타지 소설 책 추천 네이버 시리즈 <신전을 짓는 뱀파이어> 최종화 제목을 보듯 주인공은 대성공을 이루는데, 무려 자신이 들어온 세상에 소신격이 됩니다. 그 외 내용은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생략하지만 사이다 같은 전개와 인간이 생각하기 어려운 방향성, 그리고 신들의 전쟁 같은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그리고 암투나 속임수 등 모든 사건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런 비열하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모든 일을 하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정의의 주인공을 원한다면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소설을 읽으면 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