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인스타그램 최윤아이하 인스타그램 최윤아TV조선 ‘건강한집’ 화면 캡처가수 최·유나가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동시에 그의 나이와 남편 등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2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건강한 집”에 출연하는 가수 최·유나는 직접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최·유나는 자신과 가족이 사는 집 내부를 소개한다. 또 아파트 방에 마련된 드레스 룸을 보이기도 한다. 최·유나의 드레스 룸에는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 색감의 드레스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최·유나는 “이전 사진을 찍은 그 의상을 두고 일부러 한번씩 입어 본다”라고 밝힌다.또 약 20년 전에 입었던 드레스 사이즈와 현재의 허리 사이즈에 큰 차이가 없다며 직접 드레스를 입기도 한다.이 밖에도 가수 최·유나는 자신의 몸매 관리, 건강 관리 비법 등을 선 보이기도 할 예정이다.가수 최·유나의 올해 나이는 59세다. 그는 데뷔 이후 꾸준히”흔적”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최…유나는 과거 남편과 결혼해서 가정을 만들었다. 배우자와 결혼한 뒤 아이를 가지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남편의 직업은 기획자 출신 사업가와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