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직장동료들과 저녁먹으러 수성먹방 알아보고 뚜샵으로 결정!! (자꾸 누군가에게 말할때 뚜샵이라고 하네요.. 머리로는 뚜샵… 입으로는 뚜샵이라고 하네요._)투삽은 수성못에 처음 생겼을 때 갔는데…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안 가봤네요. 그 당시 웨이팅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뭐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맛있었던 게 생각나서 바로 OK.
두삽FMD 수성본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06-7 두삽 수성본점
수성못 수성호텔 사거리에서 핸즈커피 방향으로 올라가면 핸즈커피 바로 옆 건물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만차시 수성호텔에 주차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영수증 주차확인 필요).우리가 간 날은 평일(저녁 7시)인데 주차장 만차네요. (but, 뒤에 온 일행의 차는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다.)
수성못 수성호텔 사거리에서 핸즈커피 방향으로 올라가면 핸즈커피 바로 옆 건물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만차시 수성호텔에 주차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영수증 주차확인 필요).우리가 간 날은 평일(저녁 7시)인데 주차장 만차네요. (but, 뒤에 온 일행의 차는 전용 주차장에 주차한다.)
이쪽 창가 자리가 천장 높이가 높아서 조금 더 나은데.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자리가 없었네요.
1층 창가에 앉았어요. 1층 조금 더 안쪽에는 6인용 정도의 사적인 자리도 있네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보이시죠? 저번에도 이번에도 2층은 못갔네요. ^ 실제 조명은 사진보다 더 어둡습니다. 좋든 나쁘든… 메뉴 글자가 잘 안 보여 사진만 보고 메뉴를 선택한다)
투샵 프레스카 불고기, 버섯, 양파 등 야채와 파지아노 레지아노 치즈가 뿌려진 실패 없는 무난한 피자라고 생각하니까 이만.
까르보나라 이것 역시 실패가 없는 메뉴 중 하나네요. 무난한…크림이 정말 맛있어요…짜지 않고 부드러워서… 4명인데 빵조각이 2개 있어서 피자를 크림에 찍어먹었네요.파스타면도 부침개… 쫄깃쫄깃해서 딱 좋네요망죠리소ー코토 국산 쇠고기에 각종 야채에 특제 스테이크 소스가 곁들인 스테이크 덮밥, 오늘의 메뉴 굿 초이스요~아마 다른 메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먹으면서 계속”음~ 맛있는 “야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었네요. 특히 밥…아..지금도 또 먹고 싶네요. 카르보나라도..피자도 피클도 신선하고 샤키 샤키하고 있으므로…보통 메인 메뉴를 주문하고 샐러드를 하나 정도 주문하는데. 우리가 주문한 메뉴에도 샐러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한가지 부탁하면 샐러드 말고 다른 것을 추천합니다. 폭풍 흡입을 하고는 아쉬웠는지 한가지 부탁한다고 했는데..피자를 하나 더 부탁 좀 고민하고…우리가 빨라서 이제 포만감이 날 지경이래. 식사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커피 마시러 카페에 가서 빵을 곁들인다. 해냈어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나서 차까지 걸어가는데…배 많은 느낌이…시간이 많이 지났고 또 가도 만족스럽네요.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으면..메뉴를 보면 아들이 딱 좋아하는 메뉴이므로 혹시 배달도 수 있을까 하고. 메뉴를 보고 있어 찾은 것은 가게 안에서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디저트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디저트가 있는 줄 몰랐어요. 그릇이 텅 빈 채 말하는 동안 점원이 몇번이나 다녔는데…누구도 들려주지 않네요. 보통…식사 중이 아니라..접시가 고프면 후식은 뭘로 하시겠습니까? 듣잖아요.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 장소를 정하기 위해서.최근 디저트가 나올 음식점이 별로 없어서 디저트는 생각지도 않았어요.(나중에 알겠지만 메뉴를 보면 아래로 디저트 제공과 쓰고 있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일행의 누구도 못 본 것 같은데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분은 좋았습니다만.. 디저트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는 없었다고 생각한다.수성호텔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우리는 커피가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하려는 것을 멈추었기 때문에 맛있는 빵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한곳으로~~ 삼성빵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