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266일째. {경축} 셀프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열여덟!
안녕, 1266일째. 안녕, 1266일째. 어제는 정말로 wwwwww 일단 이 사실을 말하면, 투잡 실패했다. 어제부터는 다시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는 직장인으로 빈손의 삶으로 돌아간다고 일기장에 적어놨는데 저녁을 먹고 기절했다는…저녁도 사먹었다는…이야기…어제 새벽 식사하러 가기 전보다 해가 짧아졌다. 안식을 가기 전에, 그래서 7월쯤에는 새벽에 일어났는데, 해가 너무 밝아서 괜히 새벽에 일어난 기분도 들지 않았는데, 이렇게 캄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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