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27일(월)2일 간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한 월요일.오늘은 공공 근로 58일째다.최저 기온이 다시 영하 2도를 기록했다.기온차가 심하다.PM2.5는 조금 적어 보인다.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영상 15도, 그래도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때문에 마스크와 모자는 계속 착용하기로 했다.머플러만 벗었다.2일 쉬는 영향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요 오스이리를 찾은 사람이 많은 전리품도 많았다.평일의 2배가 넘는 전리품을 회수했다.양수 역 앞이 가장 […]

2021.08-요즘 집순이 아닌 강제 집순이의 경우 다른 일상으로의 전환과 동기부여는 어학공부가 최고인 것 같다!교습소에서 교육 서적으로 믿고 보는 다락방에서 영어책 신간이 나와 읽어보게 됐다. 영어로 자동 변환! 미국 영어표현사전 한국어 표제어를 생생한 미국식 영어로 변환하는 단순한 직독직해 방법이 아니라 한국어 표현 방식을 미국인의 사고방식과 감정으로 변환하는 방식이어서 흥미롭고 쉽게 느껴진다.미국 영어 표현 사전의 목차 일상

2021년4월3일1회정보처리기능사 실기시험준비 정보처리기능사 실기가 2020년부터 변경되었습니다.UNIX,MS-DOS 명령어가 출제되었습니다!그래서 한번 정리를 해봤어요.표기된 것 중에 기출로 출제가 된 경우는 참고해서 출제 예측을 하면서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태스크 의미 유닉스 커맨드 도스 명령 파일 리스트 list 화면에 출력 lsdir(2020 년 1 회 기출) 디렉토리 작성 mkdirmd 디렉토리 삭제 rmdirrd 디렉토리 경로 변경 chdircd 현재 디렉토리 표시 pwd(2020

구로구 철거 건축물 철거 가정 폐기물 철거, 유품 정리, 상가 철거 인테리어 철거 업자 믿고 맡기는 곳의 상당 부분은 전기 톱을 이용하고 철거 배관 철거 현장 상황 및 작업을 할 많았습니다.월곶면 철거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를 하는 현장 상황 및 컴플레인을 주지 않고 아주 매끄럽게 만들어 주어서 그 전에 폐업하고 철거하고 1년이 조금

개진드기의 활동 기간을 보면 겨울을 제외하고는 모든 계절에 활동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더울 때는 오히려 외출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씩 선선해질 때는 더 열심히 개진드기 예방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개진드기 약 준비를 개 프런트라인에서 해봤습니다.애견 진드기 약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겠지만 오늘은 애견 진드기 약 중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인 애견 프론트 라인 가격과 애견 진드기

가수 이승기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이승기는 7일 ‘땡큐 아이렌’과 팬들의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기는 4일부터 7일까지 2023 이승기 아시아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챔터2’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친 뒤 “4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See you in Japan”과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습니다. “이·승기 결혼 후의 콘서트 인 스타나 이키 프로필

안녕하세요. 학교와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되고 싶은 브릿지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무슨 수업인가요? 오늘은 화산활동으로 인한 우리 생활에 미치는 피해와 유익한 점에 대해 조사하는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사활동을 통해 화산활동과 우리 생활과의 관계를 학습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화산 활동이 주는 피해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이익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화산 활동이 주는 피해와 유익한 점을 균형

스마트 폰을 어느 정도 이용되는 분이라면, 지금은 번역 앱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네이버로 만든 아빠 고그ー글에서는 구글 번역. 이 두가지만 알아도 해외에 가서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얼마 전 뉴스에서 화장실에 갇힌 청년이 삼성 빅스 비를 부르고 탈출한 것은 아시죠?저는 개인적으로 빅스 비보다 구글 보조를 쓰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의 포스팅이 구글 보조에 대한 내용을 한번 실어

목현동 모아리마을 대리석 거실 연일 미세먼지가 맑은 시야를 볼 수 없게 만들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 것 같아요 이제 봄옷으로 갈아입고 봄을 기다리는 걸 보니~ 봄에는 새로 무언가를 준비해서 바꾸고 싶어지는 계절이에요 모아리마을 입주할 때 예전에는 입주 가구들을 다 챙겨가셨는데 거실만 아까워서 사용했는데 거실에 앉아서 TV를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리면 다시 방문해주셔서 상쾌한 대리석 거실을 구입해주신

취미겸 장난겸 1만원짜리 장난감같은 재봉틀로 추축클립을 만들다가 친구들의 호평을 받아 진짜 재봉틀을 구입해 본격적으로 만들어 판매했다. 지금은 머리핀 만드는 사업으로 바꿨는데 뽀뽀 쪽이 클립을 만들어서 파는 것도 재미있었다. 회사에 가지 않고 육아휴직이니까 뭐든지 재미있는 시기 집에서 굴러가던 대형 수건 두 장을 재활용하여 아기 바디 타올을 만들기로 하다 겸댕이 둘이 재워놓고 혼자 사박사박 시작. 왜그래 그때